
한국판 섹스앤더시티 라고 해야할까?
싱글 여자 주인공 셋.
그리고 주인공인 미자의 나레이션.
이 드라마는 분명 섹스앤더시티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섹스앤더시티보다 더 순수한 내용으로 더 많은 공감을 준다.
그리고 매회, 매회가 재미나다.
올미다의 강점은 역시 할머니 자매
미자를 시집보내기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첫째 할머니,
왠지 가장 무게가 있으시면서도 천진난만하신 둘째 할머니,
철없고 웃낀 세째 할머니..
할머니들이 없었으면, 올미다가 이렇게까지 재미있었을까!?!
그리고 지.피.디.
예전에 얘들이 왜 지피디, 지피디 하는지 몰랐었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고 있으니, 지피디는 상당히 귀엽다.
키도 크고,
순진해 보이면서도,
믿음이 가는 구석이 있다.
말하자면 전형적으로 여자 눈만 높여놓는 드라마속 캐릭터이다.
흥~
하지만, 역시 귀엽다. -_-
그런데...
극 중에서 미자가 31이란다.
케에엑---
나랑 동갑이네.
이게 내가 올미다를 재미있는 보는 결정적인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뭐.. 이왕 동갑일거면 나도 미자네 할머니들같은 재미난 할머니들이 있으면 참 좋겠다.
지피디같은 사람도;;;
3 comments:
이거.. 좀 지난 드라마 아니었나? 이것도 매니아들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보고 싶은 드라마는 많은데(연애시대, 환커 등) 굳이 다운받아서 보게는 잘 안 되는 듯. 아.. 귀찮어. 누가 DVD로 구워주면 볼텐데..
사실, 완전 뒷북이죠. ^^;
그래도 올미다 너무 재밌어요.
후후훗~~
올드미스눌. -_- 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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