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반 예배를 드리고 회사에 출근했다.
오늘은 하늘도 노랗고 공기도 노랗다.
황사 경보가 내려졌단다.
회사에 오는 길에 차에서 coldplay의 yellow를 듣고 있으니,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도 노란것을 느끼는 듯 하다.
가뜩이나 서울 공기 안좋은데,
황사까지 생기니 숨쉬기가 싫어진다.
기억하기론 어렸을 땐, 황사 같은건 없었는데..
지구는 사람들 살기에 점점 힘든 곳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요즘엔 물을 사먹는 건 너무도 당연하고,
심지어는 달걀도 유기농으로 사먹고 싶어질 때가 많다.
10알에 5-6천원 하니, 가격마저 안습이다.
우리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沇熹(연희)는 오데로 흘러가도 항상 밝고 싶다!
Sunday, 1 Apri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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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실제 이름 한자가 저거야? 沇 자가 많이 보는 것 같으면서도 많이 보지 못하는 글자인 듯. 流 하고 비슷하면서 획이 한두개 빠져서 그런가 -_-;
저번에 서울 다녀오면서 새삼 서울 공기가 많이 안좋다는거 실감했어. 지구 전체적으로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정말 서울은 너무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얽혀 사는 것 같아. 흑흑. 나 나중에 한국 돌아가면 어케 살지 ㅡ.ㅜ
저게 제 이름이에요. ^^;
서울 공기가 좀 후지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좋은 점도 많다는 거.. 1. 밥먹기 쉽다. 2. 칭구들과 가족들이 있다. 3. 놀기 좋다 등등등
그리고, 나중 일은 나중일!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재는 즐겁게~ 즐겁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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