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9 April 2007


올해도 변함없이 벚꽃이 폈다.
벚꽃이 필 때는 여의도가 관광지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부터, 어린아이들까지 다들 벚꽃을 즐기러 여의도로 모인다.
오늘은 점심에 팀 사람들과 도시락을 사들고 국회로 향했어.
벌써 5년 째 벚꽃필 무렵 국회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으니, 여러가지 노하우도 많다.
어떤 도시락이 좋은지..
또 준비물은 무얼 챙겨야 하는지..
등등등
돈까스 도시락과 과자를 먹고서, 식순에 따라 단체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윤중로를 걸어서 사무실로 돌아오는 것이지.
벚꽃이 참 예쁘게 피었다.
이제 날씨도 다시 봄으로 돌아왔다.
맘껏 놀러다녀야지~~

5 comments:

Anonymous said...

엇.. 도시락, 준비물 등 노하우를 공유하라~ 공유하라~

Anonymous said...

벚꽃놀이는 일상적인 나들이가 아니었는데도
되게 그립다. 서울의 서걱거리는 봄도.
근데 벚꽃놀이에 좋은 도시락이 따로있어?

Anonymous said...

와아~ 여의도 회사 부럽다아..

null said...

굿. 나도 놀러같이가.

Anonymous said...

흠흠..
봄나들이 <- 요거 참 좋은거 같아요.
여기있는 사람들 모아 언제 함 떠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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