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3 May 2007

2007 체육대회 - 경품당첨!


어릴적 소풍가서 보물찾기도 참 못했고,
어디서 경품추천할 때 뭐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는데..
2007 봄 체육대회에서 경품 당첨되었다.
11 번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땡'이라는 팀장님 말씀에 내가 된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일땡은 일레븐이었다.
상품도 받고,
와인시음 이벤트에서 여러가지 와인도 맛보고..
처음 족구대회에 나가봤는데,
울팀이 일등!
상당히 뿌듯하지 않겠는가..
매우 뿌듯한 체육대회였어. ^^
좋- 다-

Wednesday, 9 May 2007

양평동의 잠못이루는 밤

오늘 드디어 이노넷이 설치됬다.
그것을 위해 퇴근하자 마자, 집에 차로 달려왔고..
마침 책장도 같이 배달되어 오셨다. 만세!

이노넷 설치하고 나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다시 여의도로 달렸다.
테니스장에 가서 두번 째 강습을 받았다.
효선이랑 같이 등록한 테니스 강습인데, 오늘은 각자 일이 있어서 따로 갔어.
혼자 하는 것보단, 역시 둘이 재미나구나. 라는 생각이 잠시 든다.
나 원래 운동에 소질 없는데, 대학 때 테니스 수업 들어서인지.. 내 폼이 좋다고 칭찬하신다.
이런 칭찬도 받다니, 오래살고 볼 일이다.

운동하고 집에 와서 컴퓨터랑 놀기 시작했다.
이노넷 안되는 컴퓨터는 되게 심심했었는데...
이노넷 연결된 컴퓨터는 이제 재미나다.
싸이도 로긴해주시고..
이렇게 잡담도 남긴다.

벌써 새벽 1시..
내일이 졸린 하루가 되지 않으려면, 이젠 침대로 가야한다.
자기전에 성경책이라도 한 장 읽으려면 어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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