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9 May 2007

양평동의 잠못이루는 밤

오늘 드디어 이노넷이 설치됬다.
그것을 위해 퇴근하자 마자, 집에 차로 달려왔고..
마침 책장도 같이 배달되어 오셨다. 만세!

이노넷 설치하고 나서, 저녁을 간단히 먹고 다시 여의도로 달렸다.
테니스장에 가서 두번 째 강습을 받았다.
효선이랑 같이 등록한 테니스 강습인데, 오늘은 각자 일이 있어서 따로 갔어.
혼자 하는 것보단, 역시 둘이 재미나구나. 라는 생각이 잠시 든다.
나 원래 운동에 소질 없는데, 대학 때 테니스 수업 들어서인지.. 내 폼이 좋다고 칭찬하신다.
이런 칭찬도 받다니, 오래살고 볼 일이다.

운동하고 집에 와서 컴퓨터랑 놀기 시작했다.
이노넷 안되는 컴퓨터는 되게 심심했었는데...
이노넷 연결된 컴퓨터는 이제 재미나다.
싸이도 로긴해주시고..
이렇게 잡담도 남긴다.

벌써 새벽 1시..
내일이 졸린 하루가 되지 않으려면, 이젠 침대로 가야한다.
자기전에 성경책이라도 한 장 읽으려면 어서 가야겠다.

1 comment:

Anonymous said...

오호.. ㅊㅋㅊㅋ

오랜만에 너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뿌듯하겟당..
이쁘게 꾸미고 자랑하고 싶으면 집들이 하삼..^^; 놀러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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