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0 August 2007

장? 쇼핑?

오늘은 쇼핑하는 기분으로 장을 봤다.
혼자 먹기에는 무리다 싶을 정도로 샀단 말이지.
그게 스트레스 해소용이라 해야할까?
요즘 일이 정말이지 너무 많아서
웹서핑할 시간도 별로 없구,
마실갈 시간은 정말 없다.

뭘 샀나 보니..

바나나 한송이(대략 7-8개)
아오리사과 9개
오렌지 한봉지
파프리카 2개
양상추
방울토마토
브로컬리
컬리플라워
샐러드 소스
달걀
돼지고기
미역
다시마
카레가루
우유

요즘엔 날이 더워서
딱히 해먹고 싶은것도 없구..
이렇게 과일과 야채로 연명하는게 잘하는 걸께야.

Tuesday, 14 August 2007

7월일상 by 효선




홍대에 효선이가 새로 개척한 카페거리.
예쁜 카페들이 많았는데, 이 카페는 예쁜데 푸짐하기까지 했다.
개인별로 1개씩 주는 입가심 과자에
글라스 와인에 딸려오는 착한 과일까지..
그리고 1번 와봤던 효선이의 얼굴을 기억해주는 아저씨의 센스~
다음에도 또 가주기로 맘먹었다.












그리고 내가 아팠던 날,

영신이가 해준 따뜻한 저녁식사.
역시 홈메이드 좋단다~
우리는 이것을 깨-끗하게 다 비웠오.
이날 영신이가 거의 엄마처럼 보살펴줘서 어찌나 고마웠던지..
영신이네 방에 누워서 뒹굴거리며
잡지도 보고,
만화책도 보고,
책도 읽었는데..
참 좋았어.

Saturday, 11 August 2007

근황

일이 너무 많아서, 회사에 왔다.
토요일에 회사에 온게 몇 달만인지..
옆에 있는 선배가 출산휴가를 가셔서 일이 더 몰리고 있는지,
아니면 미뤄놓은 일들이 드디어 폭발을 하고 있는지..

여튼 일이 몰리니, 집중력이 높아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니, 기분이 상쾌하다.


MBC 드라마 소울메이트를 얼마전에 다 봤다. 또 하나의 뒷북 시리즈라고 해야 할까. -_-;

오동이 재밌다고 보라고 할 때도, 파일 찾기가 귀찮아서 못봤는데.. 회사 동기 경정이한테 dvd를 빌렸다. 그런데.. 오오오-- 이것도 넘 재밌다.


이번주는 퇴근하고 밖에서 놀다가 들어와서도 자기전에 소울메이트를 봤다. 소울메이트나 운명을 믿는건 아니지만, 이 드라마의 캐릭터들은 넘넘 맘에 든다. 특히 유진.. ㅋㅋ


게다가 OST도 상당히 훌륭하고나.
그래도 난 올미다가 더 좋긴 하다. ㅋㅋ








얼마전에 연구소 선배 중에 한분이 백통을 지르셨고, 또 한분은 400D를 지르셨다. 그 기념으로 출사를 나갔다.

DSLR로 내가 사진을 제대로 찍어본게 언제인지.. 기기 조작법도 다 까먹어주시고.. 내가 찍어면 노출도 엉망이고, 여러가지로 맘에 안든다. 그래서 요즘엔 D70을 잠시 손에서 놓았다. 연구소 사진팀은 주로 인물사진만을 취급한다. 연구소사진팀은 언제나 모델을 부족해 하기 때문에 카메라 없이도 번들모델로 참여해서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없다. 음.. 사실 번들모델 생활이 거의 취미생활화 되어가고 있다. -_-;

이번엔 홍대근처의 스튜디오 카페에 나갔다.
지난번 철푸덕과 먹었던 일식 철판구이집 건물 옆집이다.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전세내다시피 했단다. 드레스 등의 여러 의상과 다양한 소품도 준비되어 있어, 놀기에 심심치 않다.

맘에 드는 사진도 건졌다.
역시 얼굴이 가려야 맘에 드는 것인가..
뭐 어떤가. 맘에 들면 되지. 후훙~




blogspot은 사진 올리기가 역시 불편하다. 게다가 회사에서 업무시간에는 blogspot login 사이트가 차단사이트로 막혀버려, 로긴이 안되서 글을 올릴 수도 없다.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 이러다가 정말 이사갈지두~

Wednesday, 8 August 2007

세미원


양평 세미원에서 보고왔던 연꽃.
점심먹고 났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사진을 꺼내봤다.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연꽃을 본적은 처음이었지.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 보면 더 예쁠것 같단 말이지. 연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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