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효선이가 새로 개척한 카페거리.
예쁜 카페들이 많았는데, 이 카페는 예쁜데 푸짐하기까지 했다.
개인별로 1개씩 주는 입가심 과자에
글라스 와인에 딸려오는 착한 과일까지..
그리고 1번 와봤던 효선이의 얼굴을 기억해주는 아저씨의 센스~
다음에도 또 가주기로 맘먹었다.
그리고 내가 아팠던 날,
영신이가 해준 따뜻한 저녁식사.
역시 홈메이드 좋단다~
우리는 이것을 깨-끗하게 다 비웠오.
이날 영신이가 거의 엄마처럼 보살펴줘서 어찌나 고마웠던지..
영신이네 방에 누워서 뒹굴거리며
잡지도 보고,
만화책도 보고,
책도 읽었는데..
참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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