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인터넷으로 신문 읽으면서 젤 재미난 내용은
연예기사 가십란이 아니라
한겨레에 나오는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다.
보통은 남녀관계의 고민(?)을 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고 깔끔하게 판단해서 읽는 사람에게 통쾌함을 주고,
그 풀어쓰는 단어나 문장이 상당히 시원스럽게 재밌다는거.
오늘은 '명박오빠'의 팬을 상담해주는 글이 올라왔다.
이 명박오빠의 팬이라는 처자의 상담글과
그 글을 상담해주는 어준옵빠의 내용 역시-
실망시켜주지 않는군.
하지만 역시 남녀간의 뻔한 고민 상담이 더 재밌다는 거.
안읽어보신 분들 어서 읽어보세요.
한번 맛을 들이면 다음 회를 목이 빠지게 기둘리게 된다나, 어쩐대나~
Sunday, 9 Decemb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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