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che


Saturday, 27 August 2022

sitting is killing you feat 야채스프

 

f would like to know why sitting is killing you, google it and find some related articles of Newyork times!

아들을 살린 야채스프

 originally written on 28 March 2022

항암에 좋은 각종 야채로 만듦. 여의도 살 때 배웠던 야채스프로 신랑 만성설사를 잡았었는데…아들이 혈변(설사)을 보기 시작했을 때, 다행이 냉장고에 야채스프 재료가 다 있어서 신랑이 바로 야채스프를 만들어 먹이기 시작했고 비타민c 메가도스를 병행하여 위기를 넘겼다. 요즘은 가능함 야채도 유기농/무농약으로 사고.. 열심히 깨끗이 씻는다. 미세먼지와 환경오염 땜에.. 이제는 아무리 유기농 야채과일이라 해도 깨끗이 씻어 먹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About myself

 was originally written on 28 March 2022


블로그를 왜 다시 했나를 적기 위해선 나에 대한 오픈이 필요할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대학을 졸업했고, 좋은 회사를 다니다가 또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영국유학을 가고.. 그동안 모은 돈으로 1년정도 프랑스에서 살며 프랑스어를 배워보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벼락치기 학기말 시험을 마치고 나서 대상포진에 걸려 긴급 귀국해서 입원치료 후 지금의 회사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해서 합격.. 일 많은 우리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져..치료 후 후유장애가 남았지만,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게 맡겨진 일(심지어 집안일까지도…)을 감사함으로 열심히 하며, 살고 있다. 다만 예전에 건강을 잃었던 이유를 하나하나 깨닫고, 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 건강 관련 책을 보기 시작했다. 주 관심분야는 혈관건강, 항암, 항노화, 뇌건강이다.

네이버 블로그 짱나 못쓰겠다.

차단됬는데 고객센터에 이유를 문의를 해도 답변이 없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구글 블로그로 오늘부터 이사 시작하기로 했다!

네이버가 배가 불러서 사용자는 배에가려 안보이는 것. Bye, Naver!

Monday, 17 November 2008

버스, 大好きです。

난 주로 회사까지 버스로 출근한다.
버스로 10~15분 거리니, 버스로 가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또한 내가 타는 버스가 내가 타는 시간에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주로 앉아서 갈 수 있다는 것!! 이 엄청 좋은 일이지.

하지만 내가 이 버스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아래의 안내문을 보고서인데..
버스가 멈추기 전까지 일어서지 말아 달란다.
서울과 같이 바쁘고 운전사 아저씨가 무션 동네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
난 일본에 와서도 언제나 처럼 내리기 전에 버튼을 누르고 미리 나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내 눈에 들어온, 이 문구! 아, 진짜 기뻤다.
그 이후로 나는 버스가 정지할 때까지 기둘렸다가 천천히 내린다.

또 하나, 발견한 사실은..
버스가 신호등 앞에서 보행신호가 걸리면,
시동을 끄고 기둘린다.
덜덜거리지 않으니, 멀미 날 일이 별로 없다.
아저씨 운전도 얌전히 하시고...
버스를 타고 난 후에도 별로 피곤하지 않다.

일본에 있다보면, 답답한 일도 엄청 많지만..
맘에 드는 점들을 더 잘 기억하쟈. ㅋㅋ


Monday, 29 September 2008

the certificate

음.. 시작하기 전부터 불만이다.
blogspot의 게시물을 쓰는 페이지에서, 제목 필드 앞에는 '직함'이라고 쓰여져 있다.
자동 번역의 오류일까? 아님 누군가의 오타?

일본가는 것이 자꾸 연기되어 기둘리는 것도 지쳐가던 즈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the certificate(재류자격인정증명서)가 NHK로 발급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다.
살기편한 서울을 떠나 생소한 도쿄로 빨리 가고픈 것은 아니었지만,
차를 처분한 지 3달, 집을 뺀지 1달..
비자발급을 위한 문제의 그 서류가 안와서 또다시 출국일이 미뤄지는 것은
정말로 내 인내심을 시험하는 일이었다.

이제 서류가 서울로 배달 오는데 3일, 비자 발급에 1일, 회사내 행정처리에 1주일 정도..
그렇게 지나면 도쿄로 가서 NHK 연구소에 방문 연구원으로 가서 1년을 살게 된다.
서울을 떠나 다른 나라의 다른 도시로 가는 것이 7년만인가..
외국인들 틈에서 1년을 사는 것이 기대반, 걱정반인 것을 보니 나도 나이가 조금 들긴 했나보다.
그래도 그동안 굳어있던 머리에 기름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하다.
젤 신나는 일은 1년간 새로운 것들을 쇼핑하고, 새로운 요리를 먹고 그러는 일!!

방송계에서는 전 세계에서 젤 훌륭한 NHK 연구소에서 연구 뿐만 아니라 시스템도 많이 배워서 울 회사에도 좀 전파시켜야 겠고.. NHK 뿐만 아니라 거기 있는 BBC 사람들이랑도 좀 친해져서, BBC랑 공동연구 같은 것 좀 해봐지.
나의 목표는 연구(50%) + 휴먼네트워킹(50%) ^^~

Wednesday, 21 May 2008

라섹수술 열 하루째

대충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썼던 안경이니깐,
거의 20년간 써왔던 안경을 벗기로 결심했다.

결심은 쉬웠다.
안경도 지겨울만금 오래 썼고,
놀는날마다 쓰는 일회용 렌즈도 좀 귀찮아졌고,
주위에 내 또래의 여자들은 대충 수술해서 밝은 세상 찾았으니 말이다.

게다가 믿을만한 동기인 효선이가 수술을 해서,
믿을만한 병원까지 생겼다.
병원은 강남역 근처.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
딱이다.

하지만 수술날짜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을 때에는,
걱정 반, 불안 반이 되기 시작했다.
안경쟁이들이 모인 연구소 사람들은
단체로 나를 겁주기 시작했고..
수술받기 전날은 정말로 잠이 다 안오더라.


그 이후 열 하루가 지났다.
수술 후에 눈물 줄줄 이틀의 기억이 희미해지기 시작하고,
아직은 '내가 렌즈를 끼고 있나?'라는 착각이 들긴 하지만
벌써 안경 없는 생활이 익숙해지고 당연해지고 있다.

거울을 보기 위해 안경을 끼지 않아도 되는 멋진 점과
선글라스를 끼기 위해 렌즈를 끼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언제나 하기 싫었던 안경 닦는 일을 이제 안해도 된다니!
맘에 든다.

밝은세상.. 진짜로 맘에 든다. 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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